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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하고 짜증나고 가슴답답한 주말 잘 보냈습니다.
정말.. 지옥 같은.. 우울하고 짜증나고 가슴답답한 주말 보내고 돌아온 봉구아빠 입니다. 참 그지같네요.
날씨는 추워지고.. 새벽에 왜케 추운지.. 발은 왜케 차가운거고.. 보일러를 틀자니 기름값이 걱정이고.. 거참
하여튼 돈이 문제 입니다. 그죠? 돈 만 많으면 아~~무 걱정 없이 살수 있을텐데 말이죠.
그러기 위해서 열심히 일해야겠죠?
아직 30대 초반! 더더욱 열심히 일해서 이런 거지 같은 기분 떨쳐 내야겠습니다.
그런데 토요일,일요일 외출도 안하고 쉬기만 했는데 왜케 피곤한지 모르겠어요..
여러분들도 그런가요? 원래 월요일이 이렇게 피곤한 요일이었나...
빨리 헬스장도 가서 운동도 해야겠는데.. 어느 헬스장을 갈지 고민중 이랍니다.
운동 더욱 열심히 해서 몸짱이 됩니뇨!
그리고 우울하고 짜증나고 가슴답답하고 머리가 복잡할 때는 운동 하는게 최고 더라구요.
일반적으로 술을 먹지만 저는 술을 먹지를 않습니다. 그렇다 보니 맨정신으로만 있는데 버틸려고 하니 이게 보통 힘든게 아니더군요. 그래서 찾아낸게 운동이었습죠. 특히 웨이트를 하면 막 빡시게 하기 때문에 더욱 잊기가 편하답니다.
술먹고 살찌느니 운동 하면서 몸,건강 챙기고 우울한 기분도 날려버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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