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친구들 (20) 썸네일형 리스트형 담벼락 옆에서 머하니 봉구야? 예전 보더콜리 사진 공개 담벼락 옆에서 머하니 봉구야? 예전 보더콜리 사진 공개 ㅋ ㅑ.. 이게 몇년전 사진 인가.. 정말 봉구 어렸을 때 사진 이네요. 음.. 저게 최소 3년은 된듯 한데.. 언제 찍은거더라.. 일요일 아침에 봉구랑 뒷산에 가서 찍은 사진 입니다. 저 담벼락은 성보고등학교 담벼락 이에요. 정말 높은 담벼락.. ㅋㅋㅋㅋ 차암 호기심이 많은 보더콜리 입니다. 요리조리 둘러보고~ 조리보고~ 냄새 맞고~ 저~~~어기 멀리서 강아지만 보이면 막 환장 하고 말이죠 ㅋㅋㅋ ㅋ ㅑ.. 봉구 젊네요. 강아지도 얼굴을 잘 보면 어린지, 젊은지, 늙었는지 알수 있습니다. 봉구야.. 어렸을 때 사진좀 많이 찍어둘걸 후회 된다 ㅠㅠ 사진에 보이는 저 담벼락 밤마다 가고 있어요. 밤에 갈때랑 낮에 갈때랑 느낌이 너무 다른 산 입니다. .. 길바닥 에서 쭈구리고 앉아 있는 노란 고양이 배고픈가? 길바닥 에서 쭈구리고 앉아 있는 노란 고양이 배고픈가? 길바닥에서 쭈구리고 앉아 있는 노란 고양이를 봤어요~ 음.. 일단 살집이 두둑 한게 잘얻어 먹고 다닌 티가 나더이다! 반지층에 불이 밝혀져 있고 그 앞에 앉아서 뚜러지게 처다보고 ㅋㅋㅋㅋㅋ 아마도 그 방에 살고 있는 사람이 먹을걸 줬나봐? 난 쭈구려 앉아서 우쭈쭈쭈~ 했는데 나한텐 오지도 않고 가까이 가니까 슬쩍슬쩍 도망가기만 하고 이 겁쟁이 고양이 ㅋㅋㅋㅋ 이럴때는 참치캔 한개 딱!! 따주면 아주 환장 하는데 말이지~ 데려가서 내가 키우고 싶었지만.. 키울수 없는 현실에.. 후우... 내가 고양이 털을 감당할 자신이 없다! 오랜만에 득템한 강아지 간식 여러개들 오호호호홍 오랜만에 득템한 강아지 간식 여러개들 오호호호홍 으흐흐흐흐 강아지 간식 얻었습니다. 제가 봉구를 키우고 있는데요. 간식을 거의 안줍니다. 몸에 좋을게 없으니깐! 그래서 집에서 얻어오는 닭가슴살 이나 닭을 사서 건조기에 돌려서 주곤 하지요~ 봉구 한테 간식을 주면 막 침을 질질 흘리고 쳐다보는데 어찌나 귀여운지 ㅎㅎ 강아지 간식을 사러 어디로 가시나요? 일반적 으로 동네에 있는 동물병원 이나 샵 으로 가지요? 거기가 가장 비싸요 그죠?ㅎㅎ 아님 동대문에 가면 강아지 사료, 간식 저렴하게 파는 곳이 있으니 거기도 괜찮고요. 가장 싼건 역시 인터넷 에서 주문하는게 가장 싸죠? 확실한듯 ㅎㅎㅎ 저는 애견훈련 전공을 해서 친구들이 동물병원,애견샾,미용샾 등을 하는 친구들이 있어서 원가에 받아오곤 합니다요+___+.. 집에서 키우던 토끼와 동대문에서 만난 토끼들 사진모음 집에서 키우던 토끼와 동대문에서 만난 토끼들 사진모음 몇년전에 키우던 토끼가 있었습니다. 제가 키운건 아니고 제 여자친구가 키웠죠. 저는 대략 10년전에 한번 토끼를 키워봤어요.ㅎㅎㅎ 오늘 컴퓨터 폴더를 정리 하다가 예전에 키우던 토끼 사진 이랑 동대문 놀러갔다가 만난 토끼들 사진이 있더군요. 워낙 조그마코 귀여운 외모의 동물 이라 여성분들이 좋아 하죠?ㅎㅎ 저도 참 좋아 합니다. 그런데 강아지,고양이 처럼 의사표시가 확실하지가 않아서 좀 답답한 면이 있긴 해요 ㅋㅋ 물론 토끼들도 성질내는건 장난 아니었죠!! 여자친구가 키우던 토끼 이름은 봉순이 였습니다. 제가 키우는 강아지 이름이 봉구 여서 봉자 돌림으로 이름을... ㅋㅋㅋㅋ 이녀석 이름이 봉순이 입니다. 여자친구는 수니 라고 하지요. 참 귀여운 녀석.. 이전 1 2 3 다음